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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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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영 작성일18-04-16 10:25 조회584회 댓글0건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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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8일 분당 정자동에서 야탑동으로 이사 한 집입니다.

결혼 후 집사람과 아이 둘 함께 난생 처음 이사를 준비 하면서...
이사 업체를 선정 함에 있어서 많은 고민 하다가

이사프로  방문견적을 받아 보았습니다...
집으로 오셔서 방문견적을 받아 보았는데 오신 분이 자세히 설명도 주시고 

꼼꼼하게 잘 챙기시는것 같아  믿고 이사를 맡길 수 있겠구나 생각 하였습니다.
이사 업체 다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하고 계약하구 이삿날을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이 났지만...

지점장님께서 중간에 한번 전화 주셔서 스케줄 체크 하시구 걱정 마시고 기다리고 계시면
저희 들이 다 알아서 깨끗하게 이사해 드릴께요 하는 말씀에 안심하고 기다렸습니다.
이사 당일 오전8시에 남자분3 여성분1 오셔서 포장이사를 하는데 

여성분이 너무너무 내 집같이 조심조심 포장하는 것을 보구 안심 하였습니다.

(남자분들도 조심조심 잘 해 주셨습니다..^^)
직원분들끼리도 손발이 착착착 잘 맞으셔서 이사가 빠르게 진행 되어 보기 좋았습니다.. 
이사 할 집도 새집이고 마루가 시공이 되어 걱정 하였는데 보강재를 많이 하셔서 

아무런 사고 없이 이사 잘 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일날 이사해 주신 지점장님 직원분들께 너무너무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사 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시구요..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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