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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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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민정 작성일19-07-03 11:05 조회290회 댓글0건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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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제에 사는 2살 아이의 엄마 입니다.  7월 1일에 아파트 24평에서 13평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방문 부터 달랐습니다.  제가  꼼꼼하고 알뜰한 편이라 반포장 이사를 할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애기가 어려
힘드니 제가 반포장 가격으로 포장이사를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견적 상담을 받으면서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사하는 곳이 13평 오래된 사원아파트라 현관문도 좁고 난해한 부분이
많았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세탁기에 문제가 생겨 사장님께 연락드렸더니...작업이 끝나 늦은 밤에 공구통을 가지고 찾아주셔서 세탁기
수리까지 해주셨습니다.  신랑이 저보고 정말 너무하다 할 정도로 마무리 하고 돌아가시는 사장님께
너무 미안한 마음에 이글을 올리고 다시한번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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